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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 습관

자투리 시간 공부, 되는 것과 안 되는 것

등하교, 쉬는 시간, 학원 이동 시간을 성적으로 바꾸는 기준.

자투리 시간을 다 모으면 하루 한두 시간이 나온다는 말은 사실입니다. 그런데 그 시간에 수학 문제를 풀라는 조언은 현실성이 없습니다. 자투리 시간에는 되는 공부와 안 되는 공부가 따로 있습니다.

자투리 시간에 되는 것

자투리 시간에 안 되는 것

미리 챙겨 둘 것

자투리 시간 공부는 준비물이 정해져 있어야 돌아갑니다. 단어장은 가방 앞주머니, 암기 카드는 휴대폰 케이스 뒤처럼 꺼내는 데 5초가 안 걸려야 합니다. 꺼내기 귀찮으면 그 시간은 휴대폰을 보는 데 쓰입니다.

하루 15분씩만 단어 복습에 써도 일주일이면 100분입니다. 주말에 몰아서 두 시간 외우는 것보다, 이렇게 나눠서 반복한 쪽이 시험 때 기억에 남습니다. 암기는 총 시간보다 만난 횟수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.

다만 자투리 시간은 어디까지나 보조입니다. 책상에서 하는 본 공부가 무너진 상태에서 자투리 시간만 채우는 것은 순서가 뒤집힌 것이니, 본 공부의 루틴부터 잡는 것이 먼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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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투리 시간 활용 공부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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